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라맨 베리알/작품별 행적 (문단 편집) ===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 [include(틀:울트라 시리즈의 최종보스)] >[[울트라의 아버지]]: "베리알. 울트라 전사의 마음을 잃은 것이냐?!" >베리알: [[세리자와 카즈야|'''"울트라 전사의 마음 따위...수 만년 전에 버렸다!"''']] 강대한 암흑의 힘으로 오래 전에 빛의 나라에 반역을 꾀했으며 기가 배틀나이저를 사용해서 빛의 나라에서 수백 마리의 괴수와 함께 깽판을 치다 [[울트라맨 킹]]의 힘으로 봉인되었지만, [[자라브 성인|누군가]][* 자라브 성인이 풀어주었다. 덤으로 기가 배틀나이저까지 갖고 와서.([[울트라맨 뫼비우스]] OV '''고스트 리버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라브 성인이 우주를 떠돌던 기가 배틀나이저를 손에 넣는 장면이 나온다.)]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사실 배틀나이저는 [[레이오닉스]]밖에 사용할 수 없는데, 어째서 배틀나이저를 다루는가 하면 베리알이 레이블러드 성인의 원념과 융합하여 탄생한 레이오닉스이기 때문이다. [[궁극생명체 레이블러드 성인|레이블러드 성인]]이 하사한 무기 기가 배틀나이저로 100마리 이상의 괴수를 조종할 수 있는 힘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로드나 바주카와 같은 무기로서 다룬다.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사용한 기술들은 모두 기가 배틀나이저의 힘이 반영된 기술들이다. 자라브 성인이 말하길 '''암흑의 울트라 전사, 빛의 나라가 만든 최강이자 최악의 울트라맨'''으로 전투력은 상당히 높은 편. 기가 배틀나이저를 받자마자 자라브 성인을 순살하고, 울트라 우먼 베스를 방패삼아 [[울트라맨 파워드]]의 메가 스페시움 광선을 피하거나, 울트라 전사를 공격할 시점에 괴수군단의 일부를 데려와 싸우게 하거나, 레이몬을 폭주시켜 울트라 전사들과 싸우게 만드는 등, 흉악하고 비열한 성격을 지녔다. 자기 힘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다. 주로 기가 배틀 나이저를 쓴 공격기술을 구사하지만, 3만년 전의 대전쟁 때 종군했던 전사답게 맨몸 격투기술과 힘도 매우 우수해서 우주경비대원들의 광선을 맨손으로 쳐 내거나 한손으로 울트라맨 타로를 거뜬히 들어올릴만큼 강력하다. 여기에 더해 맷집도 대단해서 [[울트라맨 제로]]에게 그렇게 얻어맞으면서도 끝까지 일어났다. >(베리알이 기가 배틀나이저로 자라브 성인을 때려 사살하면서 감옥을 탈출한다.) >베리알: (기가 배틀나이저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확실한 정품이군...(위에서 쏟아지는 광선 세례에 잠시 가드를 올렸다가 위를 올려다본다.) 왔구나...! >타로: '''꼼짝 마라 베리알! 당장 감옥으로 돌아가라!!''' >베리알: '''준비운동 삼기엔 딱 좋은 상대군!!''' 부활하자마자 우주감옥이 뚫렸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타로 휘하 경비대를 상대하게 되고, 그들을 모두 한 합에 쳐발라버린 뒤 여유를 부리다가[* "'''제대로 덤벼라! 재미가 없단 말이다!'''"이후에 베리알이 타로를 상대하기 전에 했던 말이 "'''호오, 네놈하곤 좀 오래 놀겠군'''"이었다.] 타로와 맞붙게 된다. 어느 정도 시간을 끌긴 했지만 결국 스토리움 광선마저 피해버리고는 타로와 함께 빛의 나라로 낙하한다. 이어 빛의 나라에서까지 깽판을 부리며 방어를 위해 나섰던 모든 울트라맨들[* 초대맨/조피/세븐/뫼비우스/히카리/맥스/제논/유리안을 포함한 대부분의 울트라맨들.]을 혼자서 발라버리고, 기가 배틀나이저로 베리알 제노 썬더를 사용해 빛의 나라를 파괴한 후 플라즈마 스파크 타워에 침입해 80/에이스/잭마저 발라버리고는[* 합체 광선기를 기가 배틀나이저로 막더니 잠깐 기합을 넣어 밀어내버렸다.] 결국에는 플라즈마 스파크를 방어하기 위해 직접 나선 울트라의 아버지와 울트라의 어머니마저 때려눕히고는 "'''끝장을 내진 않겠다. 거기서 빛의 나라가 멸망하는 꼴을 지켜보거라!'''"라는 말과 함께 플라즈마 스파크를 빼앗아 빛의 나라를 탈출해버린다. 그렇게 플라즈마 스파크가 없어지면서 빛의 나라가 죄다 얼어붙어버리는 대재앙에서 겨우 살아남은 [[하야타 신|초대 울트라맨]]과 [[모로보시 단|울트라 세븐]], [[히비노 미라이|울트라맨 뫼비우스]]가 중심이 된[* 왜 이들만 살아남았는가 하면 뫼비우스는 베리알 윕에 묶여서 빛의 나라 밖 우주로 날아가버려 운좋게 얼어붙지 않았고, 초대맨/세븐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있다가 방어벽을 쳐서 그렇다. 조피/잭/에이스/80은 베리알에게 신나게 털려서 방어막을 칠 만한 에너지가 없었고, 맥스/제논/유리안/히카리는 하필이면 냉각되어가던 플라즈마 스파크 타워 근처에 있어서 방어막을 칠 시간이 없었다.] 빛의 나라 레지스탕스들과 맞서 100마리의 괴수군단을 모두 풀어 대대적인 싸움을 벌였다. [[울트라맨 다이나]]를 압도적으로 가지고 노는 실력을 보이는 한편, 레이를 폭주시켜서 세븐을 [[팀킬]]하게 하여 레지스탕스들이 한 순간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었다. 이 때,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달려온 [[울트라맨 제로]]와 최초로 대치, 괴수군단들이 허수아비처럼 쓰러지자 1대 1의 승부를 벌였고 오랜 세월을 활약한 전사답게 호각으로 맞섰다. 그러나 기가 배틀나이저를 쓰지 못하면서부터는 줄곧 열세에 몰렸으며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다가 제로 트윈 슛을 받아 용암으로 떨어져버렸다. 허나 그 질긴 생명력 덕분에 죽지 않고 오히려 괴수무덤의 괴수나 우주인의 원념을 흡수하여 백체괴수 베류드라가 되어 다시 울트라 전사들에게 덤벼들었다. 레지스탕스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면서 그야말로 [[최종보스]]의 포스를 풍겼지만, 레이가 네오 배틀나이저의 에너지로 기가 배틀나이저를 공명시키는 작전을 사용하자 합체되었던 괴수들이 일제히 의지를 되찾으면서 반발작용으로 인해 신체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내 플라즈마 스파크의 선택을 받은 제로의 플라스마 스파크 슬래시에 베이고 '''"나는...[[불사신]]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로 사라져 버렸다. 동시에 베류드라는 폭사하고 기가 배틀나이저는 폭발하여 사라져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